여행의 큰 매력은 실제로 그 장소에 가서 음식을 먹고 사진을 찍는 등 멋진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Ubisoft Store 여행 세일을 통해서도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마음의 여행에 말이죠! 네, 그렇습니다. 가상으로도 여행의 일부를 경험할 수 있죠! "대체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거죠? 마법이라도 썼나요?"라고 생각하시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비결은 바로 현대 과학의 기적과 컴퓨터 게임의 진보입니다. 이 덕분에 Ubisoft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과거 및 현대의 실존 장소를 재현한 곳으로 여러분을 데려갈 수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영감을 얻은 몇 가지 장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가격이라면, 무얼 망설이고 계시나요? 출발합시다!
Assassin’s Creed
가본 적 없는 시간대와 장소로 떠나고 싶은 기분이라면(수백 년 동안 살아온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혹시 그러셨다면 장수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Assassin’s Creed 게임은 어떠신가요? 시리즈 최신작 Assassin’s Creed Valhalla를 최대 33% 할인받아 9세기 배경의 잉글랜드로 떠나 보세요. 노르웨이의 사랑하는 고향을 떠나 잉글랜드의 해안가에 상륙해 클랜을 영광으로 이끌며 내면의 바이킹을 드러내 보세요.
시간을 더욱 거슬러 올라가고 싶다면, Assassin’s Creed Origins를 최대 80% 할인받아 고대 이집트로 떠나서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같은 불가사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암살단의 시작과 이집트의 일상적 문화 및 풍습에 대해서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죠. 빵을 굽는 방법도요!
모래는 거친 데다가 아무 데나 다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장소를 더 좋아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카리브해로 떠나는 여행에 구미가 더 당기시나요? 물론, 거기도 모래는 있지만, 그래도 한번 들어 보세요! Assassin’s Creed IV: Black Flag에서는 해적들이 가장 악명을 떨치던 시대로 돌아가 검은수염처럼 공포의 대상이 되던 해적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Black Flag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아름다운 배경을 두고 마음대로 항해하며 때로는 고래를 구경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배나 해안 요새를 대상으로 쳐들어가 약탈하고 싶다면, 물론 그것도 좋습니다. 결국 휴가는 여러분의 것이니까요.
이쯤 하면, "고대 그리스는 어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대라서 한 번 가보고 싶은데요?"라고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와, 혹시 델파이의 예언자신가요? Assassin’s Creed Odyssey가 바로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지금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그리스 군도 전역을 여행하며 엄청난 건축물을 살펴보고 믿을 수 없는 캐릭터와 신화 속 존재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르네상스도 빼놓을 수 없죠.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해당 시대의 예술, 건축, 아름다운 구릉지 및… 잠깐만요, 암살자다! Assassin’s Creed II에서는 로마, 피렌체 및 베니스를 포함하는 유명한 지역을 배경으로 시리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주인공 중 하나인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가 등장하여 템플 기사단을 상대로 가족의 복수를 위한 여정에 떠납니다.
Watch Dogs
지금까지 과거는 많이 살펴봤지만, 가까운 미래는 어떤가요? Watch Dogs: Legion에서는 좋은 시절의 모습을 잃은 런던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미래 배경이긴 합니다.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빅 벤, 피카딜리 서커스 및 런던 타워의 미래 버전도 여전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 도중 재미를 추구하는 해커들의 무리와 함께 거대한 범죄 조직을 무너뜨리도록 친절한 제안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이에 더불어, 지금 최대 60% 할인까지 하고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진짜 "샌프란시스코의 별미"는 Watch Dogs 2입니다. 그 이유는 게임 내 놀라울 정도로 재현된 샌프란시스코의 모습과 DedSec을 구성하는 호감 가는 낙오자들의 모임 덕분이죠. 할 일이 아주 많기 때문에, 여행 전 미리 계획을 세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높고 뾰족한 건물인 코이트 타워부터 시작하세요. 다음은 금문교 아래에서 시원한 수영입니다. 이후엔 샌프란시스코의 악명 높은 언덕 도로에서 빠르게 달려 보세요. 이게 바로 재미입니다!
The Division 2: Warlords of New York
미국 동부 해안가의 자랑거리라고 하면, 크고 멋진데다 재미까지 있는 랜드마크의 존재입니다. 워싱턴 DC에서 백악관이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들어가 보고, 뉴욕의 지배자 확장팩에서 남부 맨해튼으로 향해 월스트리트와 배터리 파크를 구경하세요. 그 어디서도 하나의 패키지에 이렇게 많은 유명 고층 건물과 기념물을 만나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관광 중 친구들과 함께 몰락 이후 등장한 갱들에 맞서 거리를 통제하기 위한 전투도 가능합니다! 기본 게임과 확장팩을 최대 70% 할인받아 구매하세요.
Far Cry
누구나 열대 섬을 좋아하죠. Far Cry 3처럼 사소한 해적 문제를 겪는 섬이라도 그렇습니다. 무장한 원주민과 피에 굶주린 약탈자들이 내전을 벌이고 있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햇빛과 상어로 가득 찬 해안가, 장엄하고 피에 굶주린 야생 동물, 그리고 행글라이더에서 내려볼 때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 찬 섬을 즐기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행글라이더에서 추락해서 윙슈트를 펼친 후 지상에 바짝 붙은 채로 빠르게 날아가다 가라앉은 폐허와 숨겨진 보물로 가득 찬 맑은 푸른빛 세노테에 착지하는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죠?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따뜻한 백사장과 야자나무가 취향이 아니라면, Far Cry 4의 눈 덮인 히말라야 산이 있는 키라트를 고려해 보세요. 에이제이 가일이 되어 외딴 고향으로 돌아와 골든 패스 혁명에 가담해 독재자 왕 페이건 민을 무너뜨리는 일에 가담하세요. 그러는 중, 자이로콥터를 타고 하늘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 산골짜기 마을, 그리고 으아악! 독수리다! 성난 독수리야! 당장 착륙해! 안 돼! 벌꿀오소리잖아! 다시 올라가! 으아악! 저기 돌아다니는 코끼리 조심해! 아무튼, 아주 좋은 동네입니다.
좀 더 가까운 곳에 있는 시골에서 휴가를 보내길 원한다면, 몬타나의 호프 카운티가 제격입니다. 이 드넓은 전원적 낙원에는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하이킹 도로, 비밀 낚시터 및 벙커로 사람들을 몰아넣는 폭력적인 교단원들이 있는 대단하고 쉴 틈 없는 곳입니다. Far Cry 5에서는 휴가를 망치려는 녀석들에게 막을 수 없는 분노와 파괴의 화신이 되어 따끔한 교훈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와중 짬을 내어 호프 카운티의 원주민들과 친분을 나누고 동네 맹수들도 길들여 보세요. 최소 이들은 여러분이 싸움 중 삽 던지기에 신경 쓰는 동안 도움이 되어 줄 겁니다. 여행은 정말 보람찬 일이죠. 게다가 지금 Far Cry 5는 최대 80% 할인 중입니다.
Ubisoft Store 여행 세일은 8월 4일까지입니다. 그러니 서두르세요! 바로 지금 가방을 싸서 최대한 즐겨 보세요! 인사이드 Ubisoft의 더 많은 소식이 궁금하시면, 전용 뉴스 허브를 방문해 보세요. 더 많은 Ubisoft 게임 할인을 확인하려면 Ubisoft Store로 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