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Septemb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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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미스+’가 Warner Music Group과의 신규 음원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락스미스+가 오늘 Warner Music Group (Nasdaq: WMG, 이하 WMG)과의 신규 협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Linkin Park, The Cure, Sepultura, Twisted Sister 등 더 많은 유명 아티스트의 곡을 음악 학습 서비스 ‘락스미스+’로 만날 수 있습니다.

“‘락스미스+’의 목적은 유저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기타 연습이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유비소프트의 경영 출시 VP를 담당하는 Jay Cohen의 말입니다. “이는 초보자, 기타 연주자, 음악 애호가들에게 중요한 발전이 될 것입니다. 기타 학습자와 연주자들을 위한 ‘락스미스+’의 대형 곡 라이브러리는 매월 확장되고 있습니다. WMG와의 새로운 협업은 신규 및 저명한 아티스트 모두가 더욱 성장하고 새로워지는 팬층을 확보하는 기회를 얻도록 도울 것입니다. WMG의 진보적인 협업 제안에 매우 감사드리며, 이는 앞으로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음원 분배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유비소프트는 가장 혁신적인 상호작용 음악 경험을 다수 개발해 왔으며, 락스미스 시리즈는 그중 가장 혁신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또한 유비소프트와 함께 락스미스의 차세대 버전인 ‘락스미스+’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진정한 음악 팬들에게 음악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탐험하고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합니다.“ WMG의 신규 비즈니스 및 벤처 VP인 Jillian Rothman은 이처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게이밍을 향한 저희의 노력에 더하는 훌륭한 한 걸음이 될 것이고, 아티스트에게는 새로운 음원 수익을 얻도록 돕는 도구, 그리고 팬들에게는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와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입니다.”
‘락스미스+’에서는 7,000개 이상의 곡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쿠스틱, 일렉트릭 또는 베이스 기타를 빠르고 손쉽게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향상된 음 감지 기술, 실시간 피드백, 연습 도구로 나만의 속도에 맞춰 기타를 배우세요.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새로운 모드, 기능 및 매월 새로운 곡이 추가되며, 정기 구독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락스미스 튜너’ 앱으로 기타와 베이스를 튜닝해 보세요. 악기를 직접 연결하거나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이용해 전문가급의 정확한 튜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30가지 이상의 튜닝 세팅을 안내하는 기본 튜너로 악기 튜닝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전문가라면 크로매틱 튜너로 세밀한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락스미스 튜너 앱과 관련한 더 많은 정보는 이곳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타 학습 여정을 이제 막 시작한 학습자라면 이곳 에서 무료 왕초보 기타 가이드를 신청하여 기타 학습의 속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락스미스+’는 유비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PC에서 이용하거나, iOSAndroid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유저라면 12개월 구독 신청 후 7일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락스미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공식 사이트 에서 확인해 보세요.